서울 중랑구

중랑구 데크 보수 교체 집이 붙어 있는 주택가

중랑구 주택가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창문이 마주 보는 골목이 많습니다. 데크를 고치는 날에는 우리 집보다 옆집이 먼저 소리를 듣게 됩니다.

소리와 먼지를 줄이는 순서

면목과 중화 쪽 다세대 골목은 건물 사이가 좁아 톱 소리가 벽에 부딪혀 크게 울립니다. 그래서 치수를 미리 받아 작업장에서 길이를 맞춰 자르고, 현장에서는 끼우고 조이는 일만 남기는 쪽으로 준비합니다. 현장 절단이 줄면 톱밥도 같이 줄어듭니다.

걷어내는 날이 가장 시끄럽습니다. 못을 뽑고 판을 젖히는 소리는 피할 수 없어, 이 공정만큼은 이웃이 집을 비우는 낮 시간 한가운데로 잡습니다. 뜯은 판은 던지지 않고 차례로 눕혀 쌓아 부딪치는 소리를 없앱니다.

묵동과 신내 쪽 비교적 넓은 길가 건물은 차를 가까이 댈 수 있어 형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망우 쪽 비탈 골목은 차에서 집까지 거리가 멀어 운반하는 발소리와 말소리가 길게 이어집니다. 나르는 횟수를 줄이려고 묶음을 크게 지어 한 번에 옮깁니다.

미리 잘라 오려면 필요한 정보

  • 데크의 가로와 세로, 꺾인 모양이 있으면 그 치수
  • 지금 깔린 널 한 장의 폭과 두께
  • 받침이 놓인 방향과 받침 사이 거리
  • 기둥이나 배관이 뚫고 올라오는 위치
  • 바꾸려는 줄이 어디인지 분필로 표시해 찍은 사진

이웃과 얼굴 붉히지 않으려면

  • 하루 전 알림

    언제 시작해 언제 끝나는지 적은 쪽지를 양옆과 아래층에 전해 두면 대부분 양해해 주십니다. 문구가 필요하시면 적어 드립니다.

  • 빨래와 창문

    먼지가 날리는 시간에는 옆집 빨래와 열린 창이 문제가 됩니다. 걷어내는 공정 전에 한 번 더 알려 창을 닫을 시간을 드립니다.

  • 골목 통행

    자재를 세워 둔 동안 유모차나 손수레가 지나가지 못하면 민원이 됩니다. 한쪽 벽에 붙여 쌓고 지나갈 폭을 늘 남겨 둡니다.

  • 마무리 청소

    우리 집 마당만이 아니라 골목 바닥과 옆집 대문 앞까지 쓸고 나옵니다. 떨어진 나사 하나가 자전거 바퀴를 찌를 수 있습니다.

중랑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주말밖에 시간이 안 되는데 이웃에 실례가 아닐까요
쉬는 날은 이웃도 집에 있어 평일보다 더 조심스럽습니다. 주말에 해야 한다면 늦은 아침에 시작해 해 지기 전에 끝내고, 소리가 큰 공정을 가운데 몇 시간에 몰아 둡니다.
옆집 담에 붙여 지은 데크인데 고칠 때 담을 건드리게 되나요
담에 고정한 철물이 있으면 풀어야 합니다. 새로 짤 때는 담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서는 구조로 바꿔, 나중에 담을 고치거나 헐어도 데크가 영향을 받지 않게 합니다.
천변 가까운 집인데 데크에 날벌레가 많이 낍니다
물가에서는 밤에 불빛을 보고 벌레가 모이고, 죽은 벌레가 틈에 쌓여 물길을 막습니다. 조명을 바닥 가까이 낮추고 틈 청소를 철마다 해 주시면 판이 젖어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