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동구 데크 보수 교체 언덕 위 조망 테라스

성동구 남쪽은 강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집이 층층이 놓여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테라스일수록 바람과 비를 가릴 것이 없어 데크가 받는 부담이 큽니다.

언덕 테라스에서 먼저 드러나는 증상

  • 바깥쪽 끝줄 널이 안쪽보다 유난히 하얗게 바랜 모습
  • 난간 기둥을 밀었을 때 뿌리째 까딱거리는 느낌
  • 비 온 뒤 며칠이 지나도 한쪽 구석만 짙은 색으로 남는 것
  • 강한 바람이 부는 날 널 끝이 떨리며 내는 소리
  • 유리 난간 밑 틈으로 물이 흘러 외벽에 줄이 생긴 자국
  • 테라스 문 아래 문틀 실리콘이 벌어진 자리

높은 자리가 데크에 주는 부담

옥수와 금호 쪽은 골목이 가파르고 집마다 앞이 트여 있습니다. 가려 주는 건물이 없으니 비가 옆으로 들이치고, 젖었다가 바람에 급히 마르는 일이 잦습니다. 이렇게 빨리 젖고 빨리 마르는 목재는 속과 겉의 수축이 달라 표면이 잘게 터집니다.

행당 일대 높은 지대도 비슷합니다. 다만 이쪽은 건물 위층에 딸린 넓은 테라스가 많아, 바닥 아래가 곧 아랫집 천장인 구조를 자주 봅니다. 물이 잘못 흐르면 피해가 남의 집으로 가므로 널을 가는 일보다 물이 어디로 떨어지는지를 먼저 따집니다.

왕십리와 마장 쪽 평지는 사정이 덜 까다롭습니다. 상가 뒤편이나 낮은 건물 옥상에 놓인 데크가 대부분이라 바람보다는 고인 물과 쌓인 먼지가 주된 원인입니다. 같은 구라도 고도에 따라 살피는 순서를 바꿉니다.

다시 깔 때 정하는 것

  • 널을 놓는 방향

    빗물이 집 쪽이 아니라 배수구 쪽으로 결을 따라 흐르도록 방향을 잡습니다. 방향 하나로 문틀 앞 물 고임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 바깥 줄의 고정

    바람을 직접 받는 끝줄은 나사를 한 줄 더 넣거나 숨은 철물로 눌러 들뜨지 않게 합니다.

  • 차양과 가구의 위치

    파라솔 받침이나 무거운 화분이 놓일 자리를 미리 알려 주시면 그 밑 장선을 촘촘히 넣습니다.

  • 색과 재질

    볕이 센 자리는 짙은 색이 빨리 바래고 뜨거워집니다. 밝은 계열과 열에 덜 달아오르는 재질을 견줘 보고 고릅니다.

성동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골목이 가팔라 화물차가 집 앞까지 못 올라옵니다
아래 큰길에 차를 대고 손수레와 사람 손으로 나릅니다. 오르막 길이와 계단 유무를 알려 주시면 자재를 짧게 나눠 묶어 오고, 걷어낸 것을 내리는 시간까지 일정에 넣습니다.
테라스 아래가 이웃집 지붕인데 공사 중에 문제가 없을까요
널을 걷은 동안 비가 오면 평소보다 물이 한꺼번에 흐를 수 있어 일기를 보고 날을 고릅니다. 열어 둔 채 하루를 넘겨야 하면 방수포로 덮어 물길을 배수구로 모아 둡니다.
유리 난간은 그대로 두고 바닥만 바꿀 수 있나요
난간이 건물 구조에 직접 물려 있다면 바닥만 따로 걷고 깔 수 있습니다. 난간 받침이 데크 위에 얹힌 방식이면 바닥을 건드릴 때 난간도 함께 풀어야 하므로 고정 방식부터 확인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