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데크 보수 교체 자주 묻는 질문
문의를 주시기 전에 눈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없는 것은 사진과 함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증상으로 원인을 좁히는 법
데크 문의는 대부분 소리, 꺼짐, 색 변화 셋 중 하나로 들어옵니다. 이 셋은 각각 다른 곳을 가리킵니다. 소리는 고정이 헐거워진 신호, 꺼짐은 받치는 쪽의 문제, 색 변화는 표면 보호막이 벗겨졌다는 뜻입니다.
판단이 헷갈릴 때 가장 쉬운 방법은 한 발로 눌러 보는 것입니다. 널 한 장만 움직이면 그 널과 고정 자리의 문제고, 주변 여러 장이 함께 내려가면 아래 구조를 봐야 합니다.
그다음은 물길을 따라가 보는 것입니다. 비 그친 뒤 아직 젖어 있는 자리, 이끼가 낀 자리, 틈에 흙이 쌓인 자리를 이어 보면 손볼 구간이 대체로 그 선을 따라 나옵니다.
사진과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언제부터 그 증상이 시작됐는지
- 비가 온 뒤에 더 심해지는지
- 데크 아래가 흙인지 콘크리트인지 방수층인지
- 마지막으로 손본 적이 있다면 언제인지
- 밟았을 때 움직이는 범위가 한 장인지 여러 장인지
이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밟으면 삐걱 소리가 나는데 손봐야 할까요
- 당장 위험하지는 않지만 고정이 헐거워졌다는 신호입니다. 나사를 다시 조여 잡히면 그것으로 끝나고, 조여도 물리지 않으면 그 자리 목재 속이 비었다는 뜻이라 열어 봐야 합니다.
- 널이 회색으로 바랬는데 썩은 건가요
- 색만 바랜 것과 무른 것은 다릅니다. 표면이 은회색으로 변하는 것은 자외선 때문이며 구조와는 상관없습니다. 드라이버 끝으로 눌렀을 때 들어가면 그때부터가 썩은 것입니다.
- 데크 밑에서 풀이 널 틈으로 올라옵니다
- 아래에 흙이 있고 빛이 든다는 뜻입니다. 뽑아도 다시 올라오므로 널을 열어 아래를 정리하고 방초 처리를 한 뒤 덮는 것이 확실합니다. 풀이 올라온 자리는 늘 젖어 있어 널 상태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 오일 스테인은 얼마나 자주 칠해야 하나요
- 달력으로 정하기보다 눈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물 몇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동그랗게 맺혀 있지 않고 곧장 배어들면 보호막이 다 닳았다는 뜻입니다. 해가 강하게 드는 면이 늘 먼저 벗겨집니다.
- 데크 위에 평상이나 큰 화분을 올려도 되나요
- 한 자리에 몰리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화분 밑은 늘 젖어 있어 그 자리부터 상하므로 받침을 두어 띄우고 가끔 자리를 옮겨 주십시오.
- 난간이 흔들리는데 데크 문제인가요
- 기둥이 널에만 물려 있으면 널이 멀쩡해도 흔들립니다. 기둥이 아래 하지나 구조체에 물려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난간 높이는 건축법령의 기준에 맞춰 잡습니다.
- 비가 그쳤는데 물이 안 빠지고 고입니다
- 표면 기울기가 없거나 아래 배수 길이 막힌 경우입니다. 옥상이라면 배수구부터 열어 보고, 마당이라면 데크 아래 지면이 어디로 흐르는지 확인합니다. 고인 물은 어떤 자재를 써도 수명을 줄입니다.
- 작업하는 동안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하나요
- 바깥에서만 진행되는 공사면 안 계셔도 됩니다. 다만 시작할 때 범위를 같이 확인하고, 끝난 뒤 상태를 함께 보시는 편이 서로 확실합니다.
- 데크 옆에 실외기와 화단이 붙어 있는데 괜찮나요
- 괜찮습니다. 작업 전에 덮어 보양하고, 자리를 잠깐 옮겨야 하면 미리 말씀드립니다. 배관이 데크 아래를 지나는 경우가 있어 위치를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일부만 먼저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해도 되나요
- 가능합니다. 급한 구간만 먼저 잡고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는 현장도 많습니다. 다만 자재 색이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므로, 한 면 안에서 나누는 것보다 구역을 나누는 편이 보기에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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