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데크 보수 교체 시공 사례
같은 데크라도 물이 어디에 머무는지에 따라 손볼 자리가 달라집니다.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어디까지 들어냈는지 정리했습니다.
다녀온 현장
정원 데크 계단 하지 교체와 디딤판 부분 교체
경기 용인시작업 기간 2025년 여름
잔디 정원과 벽돌 옹벽 사이에 놓인 야외 계단 데크였습니다. 밟으면 꺼지는 구간이 있어 널을 걷어내 보니 받치던 목재 장선이 검게 삭아 있었고, 지면과 가까운 쪽일수록 상태가 나빴습니다. 삭은 하지는 아연 각파이프로 바꿔 다시 짜고, 무른 디딤판만 골라 새 방부목으로 교체했습니다. 멀쩡한 널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완료 직후에는 새 널만 밝은 색으로 구분되어 보입니다.
시공 기록 자세히 보기
시공 전손대기 전 경사 구간 전체 모습입니다 
현장새 하지를 자리에 앉혀 수평을 맞추는 중입니다 
시공 후하지와 디딤판 교체를 마친 뒤 계단 전경입니다 
시공 후주변을 정리하고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이 현장에서 갈렸던 판단
처음 문의는 널 몇 장이 물렁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밟아 보니 한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이 한 덩어리로 내려앉았고, 이런 움직임은 널이 아니라 아래에서 받치는 쪽이 무너졌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널을 한 줄 걷어내 아래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목재 장선의 윗면이 물러 나사가 물리지 않는 상태여서, 판재만 새로 깔면 몇 달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꺼질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는 아연 각파이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잔디와 흙에 가까운 자리라 나무로 다시 짜면 같은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디딤판은 전부 바꾸지 않았습니다. 상태가 남아 있는 널은 그대로 두고 무른 것만 골라 교체해, 자재와 시간을 필요한 만큼만 썼습니다.
비슷한 상태라면 이렇게 보십시오
- 여러 장이 함께 출렁이면 널이 아니라 아래를 의심합니다
- 나사가 헛돌면 그 자리 목재 속이 비었다는 뜻입니다
- 지면이나 잔디에 가까운 줄부터 확인합니다
- 물이 흘러 모이는 낮은 쪽 끝단을 함께 봅니다
- 널을 한 줄만 열어 봐도 범위가 상당히 좁혀집니다
- 멀쩡한 널은 굳이 걷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사례를 보실 때
여기에 실린 것은 사진이 남아 있는 현장뿐입니다. 다녀온 곳은 더 있지만 작업 중에 찍어 두지 못한 현장이 많고, 없는 사진을 다른 데서 가져와 채우지는 않습니다.
사례에 적은 계절은 실제로 작업한 시기입니다. 여름에 손본 현장과 겨울에 손본 현장은 자재가 머금은 수분부터 다르기 때문에, 언제였는지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지역이 같다고 해서 조건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잔디 위에 놓인 데크와 콘크리트 위에 놓인 데크는 아래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달라, 같은 증상이라도 손볼 범위가 갈립니다.
자세한 기록은 본 사이트의 시공 기록으로 이어 두었습니다.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면 그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