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구 데크 보수 교체 주택 개조 카페 마당

마포구에서는 집이었던 건물이 가게로 바뀐 자리를 자주 만납니다. 데크는 그대로인데 그 위를 지나는 사람 수가 완전히 달라진 셈입니다.

가게 마당에서 판재가 겪는 일

원인나타나는 모습대응
쇠 의자 다리를 끄는 습관같은 방향으로 긁힌 줄이 깊어진다다리 끝에 캡을 씌우고 긁힌 줄은 갈아 낸다
쏟은 커피와 술얼룩이 스며 지워지지 않는다오일을 주기적으로 올려 스밈을 늦춘다
담뱃불과 초점처럼 그을린 자국이 남는다흡연 자리를 한곳으로 모으고 그 판만 교체한다
화분 받침 밑 물둥근 모양으로 검게 변한다화분을 바퀴 달린 받침에 올려 바닥에서 띄운다
밤마다 접는 파라솔 받침무거운 받침이 놓인 점이 패인다받침 놓는 자리에 넓은 덧판을 깐다

집이 가게가 된 뒤의 데크

홍대와 합정 쪽 골목 안에는 담장을 헐고 마당을 통째로 좌석으로 내놓은 가게가 이어집니다. 예전 주인이 식구끼리 쓰려고 깐 데크라 받침이 듬성듬성한 경우가 많고, 주말마다 붐비기 시작하면 가운데부터 내려앉습니다.

대문이 있던 자리가 주 출입구가 되면서 한 줄에 발길이 몰립니다. 그 줄만 따로 단단한 판으로 바꾸거나 밑에 받침을 보태는 것이 전체를 뜯는 것보다 합리적입니다. 유모차와 짐수레가 드나드는 가게라면 입구 턱도 함께 손봅니다.

상암과 공덕 방면은 업무용 건물이 중심이라 저층 상가 앞 테라스나 건물 옥상 정원에서 문의가 들어옵니다. 마포 쪽 강변 가까운 건물은 바람이 세어 옥상 판재의 끝단 고정을 더 눈여겨봅니다.

가게로 쓰는 마당에서 여쭙는 것

  • 주 출입 동선

    손님이 들어와 주문하고 자리로 가는 길을 그려 주시면 받침을 보탤 줄이 정해집니다.

  • 붙박이 가구

    벤치나 화단을 데크에 고정해 두었다면 그것을 떼어 낼지 둔 채로 둘레만 손볼지 먼저 정합니다.

  • 야외 전기 배선

    조명과 난방기 전선이 판 밑으로 지나가는 가게가 많습니다. 어디로 깔려 있는지 아시는 만큼 알려 주시면 판을 열 때 다치지 않게 합니다.

  • 옆집과의 경계

    담장을 헐어 낸 자리는 이웃 땅과 맞닿아 있습니다. 경계에 붙은 줄을 손댈 때는 옆집에 미리 말씀해 두시길 권합니다.

마포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가게 분위기 때문에 낡은 느낌은 살리고 싶습니다
겉은 그대로 두고 밑 구조만 보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판을 번호 매겨 풀어 두었다가 받침을 촘촘히 넣은 뒤 제자리에 되돌려 박으면 세월 묻은 색은 남고 꺼짐은 사라집니다.
쉬는 날 하루에 마칠 수 있을까요
출입 동선 한 줄이나 몇 평 안 되는 구간이면 정기 휴무일 하루로 충분한 편입니다. 범위가 그보다 넓으면 휴무일 두 번에 나눠 앞마당과 안쪽을 따로 진행합니다.
긁힘과 얼룩에 강한 재질을 추천해 주세요
단단한 수종의 목재나 표면에 무늬 결이 깊은 합성 판이 흠집을 덜 탑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의자 다리 마감과 정기적인 닦음이 같이 가야 차이가 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