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안성 데크 보수 교체 현관 계단과 난간
안성은 터가 넓은 농가와 전원주택이 많아 현관을 지면보다 높이 올리고 데크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집이 흔합니다. 계단과 난간은 넘어짐과 바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계단에서 차례로 보는 네 곳
디딤판 앞머리
발이 가장 세게 닿는 모서리입니다. 둥글게 닳아 미끄럽거나 쪼개져 들린 장은 그 단만 바꿉니다.
옆에서 받치는 긴 판
디딤판을 양쪽에서 물고 있는 부재입니다. 아래 끝이 땅에 닿아 젖어 있으면 계단 전체가 서서히 주저앉습니다.
첫 단이 놓인 바닥
맨 아랫단 밑이 흙이면 비 올 때마다 파입니다. 평평한 돌이나 콘크리트 판을 받쳐 높이를 잡습니다.
단 높이의 고르기
한 단만 높거나 낮으면 내려올 때 발을 헛디딥니다. 고치는 김에 높이를 재어 고르게 다시 맞춥니다.
디딤판 뒤 빈틈
단과 단 사이가 뚫려 있으면 어린아이 발이 빠집니다. 막음판을 대거나 틈을 좁혀 줍니다.
안성 주택의 높은 현관
서운과 보개 쪽 산기슭 주택은 습기를 피하려고 집 바닥을 높게 올려 짓습니다. 마당에서 현관까지 여러 단을 올라야 하는데, 이 계단은 지붕 밖으로 나와 있어 집 어느 곳보다 비와 눈을 많이 맞습니다.
미양처럼 논밭 사이에 자리한 농가는 장화나 작업화를 신은 채 계단을 드나듭니다. 신발 바닥의 흙과 자갈이 디딤판을 사포처럼 갈아 내고, 농기구나 포대를 끌고 오르내리며 앞머리가 깨져 나갑니다.
공도 일대의 새 주택지는 계단보다 난간 문의가 잦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살 사이 간격이 넓다거나 손으로 밀면 휘청인다는 걱정을 전해 오시는데, 대개 기둥이 널에만 얹혀 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난간에서 확인하는 것
- 기둥이 널 위에 얹혀 있는지 아래 받침까지 내려가 있는지
- 살과 살 사이로 아이 머리가 빠져나갈 만큼 벌어져 있지 않은지
- 윗대 이음 자리가 벌어져 손에 걸리지 않는지
- 계단 난간과 데크 난간이 만나는 모서리가 따로 놀지 않는지
- 아랫단과 바닥 사이에 물이 고여 썩은 흔적이 없는지
안성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계단만 따로 고칠 수 있나요
- 됩니다. 계단은 데크 본체와 구조가 나뉘어 있어 그쪽만 풀어 손보기 좋습니다. 다만 맨 윗단이 데크 받침에 걸려 있으므로 맞닿는 자리 상태는 같이 확인합니다.
- 어르신이 계셔서 계단을 낮고 넓게 바꾸고 싶습니다
- 단 수를 늘려 높이를 낮추고 디딤 깊이를 키우면 오르기가 한결 편해집니다. 그만큼 계단이 마당 쪽으로 길게 나오므로 앞에 자리가 얼마나 있는지 재어 본 뒤 모양을 잡습니다.
- 난간을 나무 대신 금속으로 바꿀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금속 기둥은 아래 받침 구조에 직접 물려 세우므로 흔들림이 훨씬 적습니다. 손이 닿는 윗대만 나무로 덮으면 겨울에 차갑지 않고 보기에도 데크와 어울립니다.
이 사이트의 작업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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