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용인 데크 보수 교체 타운하우스 색 맞춤 시공

용인은 구릉을 깎아 앉힌 단독주택 단지와 타운하우스가 많습니다. 이웃과 외관을 맞춰 지은 집이라 데크도 일부만 바꾸면 티가 나는 것이 고민거리입니다.

용인 단지형 주택의 데크가 까다로운 까닭

죽전과 동백 쪽에는 여러 채를 같은 설계로 지은 주택 단지가 흔합니다. 거실 앞 테라스 데크도 집집이 같은 자재와 같은 폭으로 깔려 있어, 한 집만 다른 널을 쓰면 길에서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수지와 구성의 구릉지 주택은 한쪽이 축대나 옹벽에 붙어 있는 경우가 잦습니다. 벽을 타고 내려온 빗물이 데크 가장자리로 모이기 때문에 벽 쪽 두세 줄만 유독 빨리 무르고 가운데는 멀쩡하게 남습니다.

이런 현장은 걷어낼 범위를 좁게 잡을수록 남는 널과의 색 차이가 숙제가 됩니다. 그래서 면적보다 먼저 지금 깔린 널의 두께와 폭, 홈 모양을 재고, 같은 규격을 구할 수 있는지부터 알아본 뒤 방식을 정합니다.

색 차이를 줄이는 네 가지 방식

방식어울리는 상황미리 알아 둘 점
상한 줄만 교체무른 자리가 벽 쪽이나 모서리에 몰려 있을 때새 널이 한동안 밝게 보이고 계절이 바뀌어야 가라앉습니다
구역 단위 교체계단이나 출입문 앞처럼 경계가 뚜렷한 구간경계선에서 끊기 때문에 색이 달라도 덜 어색합니다
전체 재도장 병행남는 널이 단단하지만 많이 바랜 경우새 널과 헌 널에 같은 색을 올려 톤을 가깝게 맞춥니다
널 자리 바꾸기눈에 띄는 앞줄만 상했을 때뒤쪽 성한 널을 앞으로 옮기고 새 널을 안 보이는 쪽에 넣습니다

교체 전에 재 두는 것

  • 널 한 장의 폭과 두께, 윗면에 미끄럼 방지 골이 파여 있는지
  • 널과 널 사이를 얼마나 띄워 깔았는지
  • 나사가 위에서 보이는 방식인지 옆에 숨긴 방식인지
  • 마지막으로 색을 올린 때가 언제쯤인지
  • 단지 차원에서 바깥 마감 색을 통일해 둔 약속이 있는지
  • 난간이나 계단처럼 함께 색을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용인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같은 단지 이웃집과 데크 색을 맞출 수 있나요
완전히 같게는 어렵지만 가깝게는 맞춥니다. 이웃 데크가 함께 나온 사진이 있으면 바랜 정도를 견주어 도장 색을 고르고, 눈에 덜 띄는 자리에 먼저 발라 본 뒤 전체에 올립니다.
지금 깔린 널과 같은 규격이 단종됐으면 어떻게 하나요
폭이나 두께가 조금 다른 자재를 섞으면 줄눈이 어긋나고 발에 턱이 걸립니다. 그럴 때는 한 구역을 통째로 새 규격으로 바꾸고 경계에 마감재를 대어 일부러 나눈 것처럼 정리합니다.
옹벽에 붙은 쪽만 자꾸 상하는데 막을 방법이 있나요
벽과 데크 사이를 조금 띄워 물이 널 위로 번지지 않고 아래로 떨어지게 해 줍니다. 벽면 물길이 한곳으로 모이는 집이라면 그 자리 받침을 물에 강한 재질로 바꾸는 것도 함께 봅니다. 물이 떨어지는 바닥에는 자갈을 채워 튀어 오르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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