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양주 데크 보수 교체 새집과 옛집 따로
양주는 새로 들어선 주거지와 오래 자리를 지킨 마을이 나란히 있습니다. 데크도 새로 만드는 일과 삭은 것을 걷어내는 일이 반반쯤 섞입니다.
두 갈래로 나뉘는 문의
옥정과 회천 쪽에서 오는 연락은 대부분 없던 것을 만들어 달라는 쪽입니다. 세대에 딸린 테라스 바닥을 데크로 덮거나, 단독주택 마당 한쪽에 평평한 자리를 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런 현장은 구조부터 새로 짜는 일이라 바닥 상태와 물 빠지는 방향을 먼저 봅니다.
덕정과 남면 쪽은 반대입니다. 오래전에 깔아 둔 데크가 삭아 밟기 겁난다는 연락이 들어옵니다. 여기서는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를 가려내는 일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광사 쪽 상가 앞 야외 자리는 사람이 계속 딛는 통로라 부분적으로만 닳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닳은 줄만 바꾸면 되는 현장이니 전체를 걷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판단은 널을 한 줄 열어 아래를 본 다음에 내립니다.
새로 놓을 때와 걷어낼 때
| 보는 항목 | 새로 놓는 현장 | 기존 데크를 손보는 현장 |
|---|---|---|
| 첫 확인 | 바닥이 흙인지 콘크리트인지 | 널을 한 줄 열어 아래 상태부터 본다 |
| 높이 | 문턱과 마당 높이를 맞춘다 | 기존 높이를 유지할지 다시 잡을지 정한다 |
| 받침 | 간격과 띄움 높이를 처음부터 잡는다 | 살릴 줄과 바꿀 줄을 나눈다 |
| 자재 | 닿는 조건에 맞춰 등급을 고른다 | 기존 널 규격과 맞물리는지 확인한다 |
| 일정 | 자재 반입과 재단에 시간이 붙는다 | 철거와 반출 시간을 따로 잡는다 |
현장에 나가기 전에 정리하는 것
진입로와 하차 지점
새로 들어선 동네는 공사 차량이 많아 자리가 없는 날이 있습니다. 언제 비는지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바닥에 묻힌 것
마당을 파거나 받침을 앉힐 때 수도관이나 정화조 뚜껑이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 아는 범위만 말씀해 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쓰는 방식
맨발로 다닐 자리인지 신발을 신는 자리인지, 화분이나 평상을 올릴 계획인지에 따라 자재와 받침 간격이 달라집니다.
마무리 시점
표면 마감은 마른 날이 며칠 이어져야 제대로 먹습니다.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공정을 나눕니다.
걷어낸 것을 실을 자리
철거가 섞이면 부피가 꽤 나옵니다. 목재와 금속을 나눠 담아 그날 실어 나가므로 차를 댈 자리 한 칸만 비워 두시면 됩니다.
양주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마당 한쪽에만 작게 데크를 놓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작은 면적일수록 받침을 앉힐 바닥이 고른지가 중요하므로, 그 자리 사진과 대략의 가로세로만 알려 주시면 어떻게 짤지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 오래된 데크인데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 사진으로는 대략만 보입니다. 널을 한 줄 걷어 아래를 확인해야 정확해지므로, 현장에서 열어 본 뒤 살릴 구간과 바꿀 구간을 나눠 말씀드립니다.
- 시공하고 나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 손댄 부위는 삼 년간 책임집니다. 그 구간에서 이상이 보이면 연락 주시면 다시 나가 살펴보고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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