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안양 데크 보수 교체 산자락 그늘과 상가 테라스

안양은 양쪽으로 산이 가깝고 가운데로 하천이 지나는 도시라, 해가 짧게 드는 자리에 놓인 데크가 유난히 많습니다.

해가 덜 드는 데크에서 벌어지는 일

비산과 옛 시가지 쪽 주택은 산 그림자가 일찍 내려앉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표면이 반나절 넘게 젖어 있고, 그 사이 널 틈에 솔잎과 낙엽이 끼어 물 빠질 길을 막습니다. 틈이 막힌 데크는 위에서 보면 멀쩡해도 뒤집어 보면 밑면이 검게 변해 있습니다.

평촌과 범계의 상가 테라스는 건물과 건물 사이에 끼어 바람이 잘 돌지 않습니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지는 물이 한자리에 계속 닿는 곳도 있어, 그 주변만 동그랗게 무른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인덕원처럼 오가는 사람이 많은 길가 점포는 젖은 표면이 곧 미끄럼 문제로 이어집니다. 썩기 전이라도 물때가 앉은 데크는 손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특히 건물 그림자가 종일 걸리는 북쪽 출입구 앞은 한여름에도 표면이 눅눅합니다.

그늘 데크에서 먼저 열어 보는 곳

  • 담장과 맞닿아 바람이 지나지 못하는 구석
  • 처마 물이 떨어져 패인 줄 바로 아래
  • 큰 화분을 오래 놓아 둔 자리의 널 밑면
  • 나무 밑동을 둘러싸도록 오려 낸 둘레
  • 북쪽 벽을 따라 놓인 맨 끝 줄
  • 현관 발판이 덮고 있던 첫 줄

젖어 있는 까닭과 바로잡는 길

눈에 띄는 모습짐작되는 까닭바로잡는 길
널 틈이 까맣게 메워졌다낙엽 부스러기가 틈에 눌어붙었다틈을 긁어 비우고 간격이 좁은 줄은 다시 벌려 건다
한자리만 둥글게 무르다실외기 물이나 홈통 물이 그 점에 떨어진다물받이를 돌려 떨어지는 자리를 데크 바깥으로 옮긴다
벽 쪽 한 줄이 늘 축축하다외벽을 타고 내린 물이 벽과 널 사이에 갇혔다벽에서 한 뼘 띄워 다시 깔아 숨 쉴 틈을 둔다
표면에 초록 물때가 번졌다볕이 들지 않아 마를 새가 없다물때를 벗기고 가리는 나뭇가지나 가림막을 정리한다
밑에서 버섯이 돋았다받침 목재 속까지 젖었다그 구간 받침을 들어내고 금속 각관으로 갈아 건다

안양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산 밑이라 낙엽이 많이 쌓이는데 데크 수명과 관계가 있나요
관계가 큽니다. 낙엽이 틈을 메우면 물이 아래로 못 내려가고 널 위에 얇게 고입니다. 가을이 끝날 무렵 틈을 한 번 쓸어 주는 것만으로도 상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실외기 아래만 썩었는데 그 부분만 고칠 수 있나요
그 둘레만 잘라 내고 새 널을 끼울 수 있습니다. 다만 물 떨어지는 자리를 그대로 두면 새 널도 같은 길을 가므로 물길을 돌리는 일을 함께 합니다.
물때 때문에 미끄러운데 고압 세척만 하면 되나요
당장은 깨끗해지지만 센 물줄기가 결을 일으켜 다음 물때가 더 빨리 앉습니다. 벗겨 낸 뒤 표면을 다듬고 보호 도장을 올려야 효과가 이어집니다. 세척은 그 앞 준비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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