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화성 데크 보수 교체 흙마당 농가와 택지 방문
화성은 택지와 공단, 논밭 사이 농가가 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현장마다 거리가 멀어 한 번 들어갔을 때 끝낼 수 있도록 떠나기 전 준비에 공을 들입니다.
화성에서 만나는 세 가지 바닥
남양과 우정 쪽 농가는 마당 흙 위에 벽돌 몇 장을 괴고 그 위로 데크를 올린 집이 적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마당 물이 데크 밑으로 흘러들어 고였다가 천천히 마르는데, 그 사이 받침 나무가 물을 빨아올립니다.
봉담과 병점의 택지 주택은 콘크리트 테라스 위에 데크를 덮은 형태가 많습니다. 바닥은 단단하지만 물매가 약한 집은 받침과 바닥 사이에 물띠가 남아, 겉은 멀쩡한데 뒤집어 보면 아랫면만 검게 변해 있습니다.
향남 쪽 사업장 앞마당에는 직원 쉼터로 쓰는 작은 데크가 놓여 있곤 합니다. 지게차나 화물차가 가까이 지나는 자리라 모서리가 찍히거나 한쪽이 밀려 틀어진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출발 전에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
- 데크 옆에서 낮게 찍어 밑이 흙인지 시멘트인지 보이는 장면
- 꺼지거나 삐걱대는 자리를 발로 가리킨 근접 사진
- 널 한 장의 폭과 길이를 줄자와 함께 담은 컷
- 대문에서 데크까지 이어지는 길과 화물차를 세울 만한 자리
- 수돗가, 정화조 뚜껑, 가스통처럼 데크 가까이 놓인 설비
- 처마나 차양이 데크를 얼마나 덮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전경
흙마당 데크를 다시 앉힐 때
마당 물길 돌리기
빗물이 데크 밑을 지나가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얕은 도랑을 내거나 자갈을 깔아 물이 스며 빠지게 합니다.
받침돌 높이기
낮게 괸 벽돌 대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을 써서 바람이 드나들 틈을 만듭니다.
풀 올라오는 것 막기
밑에 천을 깔고 쇄석으로 눌러 두면 잡초가 널 사이로 솟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널 방향 다시 잡기
마당 물이 흘러가는 쪽과 널 길이 방향을 맞추면 틈에 흙이 덜 걸립니다. 걷어낸 김에 방향을 돌릴지 여쭙니다.
옆면 가림판 열기
둘레를 판으로 빙 둘러 막아 둔 데크는 속이 마르지 않습니다. 아래쪽을 한 뼘쯤 터서 바람이 지나가게 고칩니다.
화성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농가 마당 데크인데 바닥에 시멘트를 치고 다시 깔아야 하나요
-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흙바닥이라도 물이 빠지고 받침이 떠 있으면 충분히 오래 씁니다. 타설은 날짜가 더 들어가므로 마당 쓰임새를 듣고 나서 권할지 말지 정합니다.
- 공장 앞 휴게 데크는 가동 중에도 작업할 수 있나요
- 차량이 드나드는 시간만 피하면 됩니다. 출하가 몰리는 때를 알려 주시면 그 앞뒤로 자재를 들이고, 절단은 통로에서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아 진행합니다.
- 멀리 떨어진 읍면 지역인데 와 주시나요
- 화성 안이면 어디든 갑니다. 다만 다시 오가기 어려운 거리이므로 필요한 자재를 넉넉히 싣고 가서 그날 마무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계획을 짭니다.
이 사이트의 작업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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