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로구 데크 보수 교체 골목 안 손운반 현장

종로구는 길이 좁고 오래된 동네가 많아 화물차가 설 자리를 찾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 데크 공사인데 운반 계획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차가 닿지 않는 집에서 정해 두는 일

  • 차를 세울 지점

    현장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다른 차를 막지 않는 곳을 찾습니다. 주민 전용 구획뿐인 골목이라면 잠깐 써도 되는 칸이 있는지 여쭙니다.

  • 메고 걷는 거리

    수십 걸음인지 긴 계단길인지에 따라 사람 수와 묶음 크기가 바뀝니다. 대문에서 큰길 쪽을 바라본 사진이 가장 쓸모 있습니다.

  • 대문과 현관 폭

    긴 부재는 문을 지날 때 각도가 나오지 않아 걸립니다. 담장 너머로 넘길 수 있는지, 옆집 마당을 잠시 빌릴 수 있는지도 봅니다.

  • 뜯어낸 것의 임시 적치

    폐목재를 한꺼번에 내려보낼 수 없으므로 마당 한쪽에 쌓아 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못이 튀어나온 채 쌓이니 아이나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정합니다.

좁은 길로 들이기 좋게 바꾸는 준비

  • 긴 판재를 골목 모퉁이에서 꺾일 만한 길이로 재단해 두기
  • 받침은 짧은 마디로 가져가 현장에서 볼트로 잇기
  • 묶음마다 무게를 한 사람이 들 만큼으로 나누기
  • 절단은 밖에서 끝내 골목 안에서는 조립만 하기
  • 폐목재는 자루에 담아 내려갈 때마다 하나씩 들고 가기

종로에서 데크를 만나는 자리

평창과 부암 일대는 산비탈에 터를 닦은 단독주택이 많고, 전망이 트인 쪽으로 넓은 테라스를 낸 집이 흔합니다. 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높이라 가벼운 판은 들뜨기 쉬워, 끝줄과 모서리는 고정 점을 늘려 잡습니다.

청운 쪽 골목에는 마당이 손바닥만 한 오래된 집이 이어집니다. 디딤돌 삼아 낮게 깐 데크가 대부분이라 일의 크기는 작지만, 자재를 들이는 길이 까다로워 준비에 품이 더 듭니다.

혜화와 종로 쪽 상가 건물은 지은 지 오래된 옥상을 찻집이나 모임 공간으로 고쳐 쓰는 곳이 있습니다. 옛 건물 옥상 슬래브가 견딜 수 있는 무게는 요즘 건물과 다르므로, 무거운 화단이나 물 채운 수조를 데크와 함께 올리려는 계획이라면 구조 검토를 먼저 받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종로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계단길 끝에 있는 집인데 추가로 준비할 것이 있나요
계단 중간에 자재를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참이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이웃 대문 앞을 지나야 한다면 작업 날짜를 미리 귀띔해 두시는 것만으로 훨씬 순조롭습니다.
바람이 센 높은 테라스인데 판이 자꾸 들뜹니다
끝단이 바람에 들렸다 내려앉기를 되풀이하면 나사 구멍이 넓어집니다. 구멍을 메우고 위치를 바꿔 박되, 가장자리에는 판을 위에서 눌러 주는 마감대를 덧댑니다.
오래된 건물 옥상에 데크를 넓게 다시 깔아도 될까요
판과 받침만이라면 대개 무리가 없지만 그 위에 무엇을 올릴지가 관건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용도이거나 무거운 조경을 계획하신다면 건물 구조를 아는 전문가의 확인을 거친 뒤 진행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