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인천 중구 데크 보수 교체 영종 섬마을과 개항장
인천 중구는 다리 건너 섬과 항구 옆 옛 시가지로 나뉩니다. 두 곳 모두 오래 방치된 데크를 통째로 걷어 달라는 요청이 적지 않습니다.
걷어내야 하는 데크의 모습
신포를 비롯한 옛 시가지에는 지은 지 아주 오래된 건물을 고쳐 카페나 가게로 쓰는 곳이 많습니다. 옥상과 뒷마당에 앞선 주인이 깔아 둔 데크가 남아 있는데, 누가 언제 놓았는지 모르는 채 덧칠만 거듭해 속이 비어 있는 일이 흔합니다. 밟았을 때 겉칠만 버티고 속이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면 고쳐 쓸 단계는 지난 것입니다.
영종과 운서는 섬 안에 새로 닦은 주거지와 예전부터 있던 바닷가 마을이 섞여 있습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바다를 보도록 높이 올린 데크는 소금 바람에 철물이 삭아, 겉은 서 있어도 사람을 올리기 불안한 상태로 발견됩니다.
신흥과 연안 쪽 항구 주변은 창고와 사무실 건물이 많고, 건물 옆 쉼터나 흡연 자리로 쓰던 작은 데크가 버려진 채 남아 있곤 합니다. 쓰지 않는 데크는 밑에 쓰레기가 모이고 벌레가 생겨 치워 달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철거 전에 확인하는 것
- 데크 밑으로 수도관이나 전선이 지나가는지
- 난간과 차양이 데크에 기대어 서 있는지
- 걷어낸 뒤 드러날 바닥이 흙인지 콘크리트인지
- 헌 자재를 실을 차가 건물 바로 앞까지 닿는지
- 옆 건물과 맞닿은 벽에 데크가 고정돼 있는지
- 뜯은 자리에 무엇을 놓을 계획인지
- 철거하는 동안 통행을 막아야 하는 길이 있는지
걷어내고 새로 놓는 순서
위에서 아래로
난간과 널, 뼈대 차례로 풉니다. 순서를 거스르면 서 있던 것이 한꺼번에 넘어갑니다.
나눠서 싣기
나무와 쇠, 합성 재질을 따로 묶어 내립니다. 섞이면 처리장에서 받아 주지 않습니다.
바닥 고르기
드러난 바닥의 흙을 다지거나 콘크리트 면의 돌출을 갈아 내어 받침이 고르게 앉도록 합니다.
새 받침 세우기
소금기가 닿는 곳은 도금이 두꺼운 쇠 뼈대로 짜고, 자른 면마다 녹막이를 바릅니다.
끝단 감싸기
새 널의 자른 면은 덮개로 가려 바닷바람이 단면에 바로 닿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인천 중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철거만 하고 데크는 다시 안 깔아도 되나요
- 됩니다. 걷어내고 실어 가는 것까지만 맡으셔도 괜찮습니다. 드러난 바닥에 튀어나온 것이 없도록 정리하고 나옵니다. 난간처럼 남겨 둘 것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 섬 안쪽이라 폐자재 차가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길 폭과 건물 앞 여유를 사진으로 받아 차 크기를 정합니다. 큰 차가 못 들어가면 작은 차로 여러 번 나르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 오래된 건물 옥상인데 새 데크를 올려도 버틸까요
- 데크 무게 자체는 크지 않지만 사람과 가구가 함께 올라갑니다. 바닥에 금이 가 있거나 처진 곳이 보이면 건물 구조를 먼저 확인받으시도록 말씀드리고, 그 뒤에 범위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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