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금천구 데크 보수 교체 낡은 데크 걷어내고 다시 놓기

금천구는 일터가 모인 북쪽과 살림집이 모인 남쪽의 분위기가 뚜렷이 갈립니다. 오래 묵은 데크를 통째로 바꾸는 일은 주로 남쪽 주택가에서 들어옵니다.

고치기보다 새로 놓는 편이 나은 신호

  • 밟는 곳마다 소리가 나고 꺼지는 자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판을 들어 보니 받침 윗면이 결대로 찢어진다
  • 나사를 조여도 헛돌기만 하고 물리지 않는다
  • 기둥 밑동이 손으로 뜯길 만큼 푸석하다
  • 덧대고 덧댄 판 때문에 높이가 구역마다 다르다
  • 같은 규격 자재를 더는 구할 수 없다

뜯는 날과 놓는 날

독산과 시흥 쪽 주택은 마당이나 옥상에 처음 지을 때 놓은 데크가 그대로 남은 집이 있습니다. 한 번도 칠하지 않고 긴 세월을 보낸 나무는 겉이 회색 섬유처럼 풀려 있고, 받치는 각재도 함께 수명을 다한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부분 수선을 권하지 않습니다.

걷어낸 뒤 바닥을 그대로 둔 채 며칠을 보내면 흙 마당은 진창이 되고 옥상은 방수 면이 볕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해체와 재시공을 연달아 잡습니다. 오전에 뜯어 실어 내고 오후부터 새 받침을 놓기 시작하면 맨바닥으로 지내는 밤이 줄어듭니다.

시흥 쪽 산 가까운 비탈 동네는 차가 닿는 곳에서 집까지 계단을 올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썩은 목재는 젖어 있어 마른 새 자재보다 무겁고 잘 부서집니다. 자루에 나눠 담아 내려야 하므로 내리는 시간을 넉넉히 계산해 둡니다.

가산 쪽 건물과 남쪽 주택의 차이

항목가산 업무용 건물 옥상독산 시흥 주택
의뢰하는 분건물 관리 담당자집주인 본인
걷어낸 자재 내리기화물 승강기와 하역장계단이나 골목 손수레
작업하기 좋은 때근무자가 없는 휴일이웃이 깨어 있는 낮
새로 놓을 때 바라는 점관리가 쉽고 단정한 면텃밭과 평상을 둘 튼튼한 바닥
자주 빠뜨리는 것옥상 설비 점검 통로수도꼭지와 배수구 접근

금천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뜯어낸 나무를 땔감으로 써도 되나요
방부 처리된 목재는 태우면 안 됩니다. 약제가 연기와 재에 섞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실어 가서 정해진 방식으로 처리하니 따로 남겨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 놓으면서 넓이를 조금 키우고 싶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넓어진 만큼 기둥이나 받침 자리가 새로 생기므로, 그 밑에 묻힌 관이나 정화조 뚜껑이 없는지 먼저 살핍니다. 옥상이라면 물구멍과 설비를 가리지 않는 선에서 모양을 잡습니다. 넓이가 달라지면 난간과 계단 자리도 그에 맞춰 다시 정합니다.
하천 쪽 낮은 지대인데 마당 데크를 얼마나 띄워야 하나요
큰비에 마당에 물이 차오른 적이 있는지부터 여쭙니다. 물이 찼던 높이보다 받침 아랫면이 위에 오도록 잡고, 밑으로 바람이 드나들 만큼 사방을 틔워 둡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