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데크 보수 교체 오래된 주택 옥상 자재 선택

동대문구는 오랜 주택가와 학교 주변 상권이 섞여 있어 같은 옥상 데크라도 쓰는 사람이 다릅니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재질을 다르게 권합니다.

쓰임새별로 권하는 재질

쓰는 모습맞는 쪽까닭
가족이 화분을 가꾸는 옥상방부 처리 목재흙과 물에 닿아도 한 장씩 바꾸기 쉽다
학생 손님이 드나드는 카페 옥상합성 자재얼룩이 스미지 않아 물걸레로 끝난다
볕이 온종일 드는 남쪽 테라스열처리 목재뒤틀림이 적고 색이 고르게 바랜다
세를 놓은 건물의 공용 옥상합성 자재에 금속 받침돌보는 손이 없어도 오래 버틴다
천변 가까운 낮은 마당높은 등급 방부목에 금속 받침안개와 습기가 잦아 아래가 늦게 마른다

자재보다 먼저 정할 것

전농과 답십리 쪽에는 지은 지 오래된 단독과 다세대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집 옥상은 바닥이 고르지 않고 군데군데 덧바른 방수 자국이 있습니다. 그 위에 어떤 판을 올리든 받침 높이를 자리마다 달리 맞춰야 위가 평평해집니다.

회기와 이문 쪽은 학교를 낀 골목이라 건물 위층을 가게나 모임 공간으로 쓰는 일이 잦습니다. 신발 신은 사람이 많이 오가는 바닥은 긁힘에 강해야 하고, 음료를 쏟아도 자국이 남지 않아야 합니다. 보기 좋은 나뭇결보다 닦기 쉬운 면이 먼저입니다.

용두 쪽 하천 가까운 저지대는 장마철에 공기가 눅눅한 날이 길게 이어집니다. 판재를 무엇으로 고르든 밑에서 받치는 뼈대가 젖은 채로 있으면 소용이 없으므로, 이쪽은 위 재질보다 아래 구조를 무엇으로 짤지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재질을 바꿀 때 함께 달라지는 것

  • 나사로 위에서 박던 것을 옆 홈에 끼우는 방식으로 바꾸게 되는지
  • 받침 사이 거리를 지금보다 좁혀야 하는지
  • 벽과 끝단 사이에 늘어날 여유를 얼마나 둘지
  • 기존 난간과 계단 높이가 새 판 두께와 맞는지
  • 남은 옛 자재를 화단 턱이나 선반으로 다시 쓸지

동대문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방부목 받침을 두고 위만 합성 자재로 바꿔도 되나요
받침이 단단하고 간격이 맞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합성 판은 목재보다 잘 휘어 받침 사이가 넓으면 가운데가 출렁입니다. 열어 보고 사이사이에 받침을 더 넣을지 판단합니다.
옥상에 평상과 장독을 두는데 괜찮을까요
무게가 한곳에 오래 실리는 물건은 그 밑을 따로 받쳐야 합니다. 놓을 자리를 정해 주시면 그 아래 받침을 겹으로 대고, 물이 고이지 않게 바닥에서 살짝 띄우는 굄목을 함께 드립니다.
색이 바랜 것만 문제인데 칠만 다시 해도 되나요
눌러서 단단하고 갈라진 틈이 깊지 않다면 묵은 때를 벗기고 다시 바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때를 벗기는 과정에서 무른 장이 드러나면 그 장만 바꾸고 함께 칠합니다. 칠은 맑은 날이 이틀쯤 이어지는 때를 골라 올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